몽실젤괴 (이사완료 : 메인트 타래 참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han_4325 핑크짭토끼 이리스챤을 투척하고갑ㅂ이다

어떻게 봐도 남매

토끼캐 모음집
자리 하나 남길래 친칠라를 끼움(?

얘는 평생 짭토끼로 살아야할듯
토끼귀달아주고십다

이리스 - 지인들이 절 못알아봄다.
그냥 재미삼아 한 머리가 특징이 되어버린 사례에 해당한당.
다른 머리로 정성스레 세팅하고 애들이랑 놀려고 약속장소로 룰루랄라 갔는디 바로 근처에 왔는데도 애들이 못알아봐서 서운해진 관종 이리스 선생. 결국 스스로 헤어를 고정하게 되고...(어쩌구

나이트캡 - 손질을 자주 까먹음
거의 응애 나 애기파괴자 할때부터 머리를 기른거라고 보면 될 것이당.
전투하던 사람이라 상한 머리는 찔끔찔끔 관리는 했는데... 본격적으로 커트를 한다던가 스타일을 바꾼다거나 하지는 않았음
머리는 잘 빗고잇으니 돈워리

인비 - 퍼즐마냥 주변인들 헤어스타일 짜깁기함
대충 아르카네(비중가장많음)+키로스+쿠라키+마그멜 등등 아는 사람 머리들 참고하면서 자기 헤어 맹글엇음
관련 짤도 잇길래 첨부

럼프 - 리이-(베리엘르)를 따라한 머리
옆머리도 어설프게 따라햇음(묶고 남은 귀 위 잔머리)
초기에는 그닥 살이 없어서() 뽕실한 꽁지머리가 됏는데 성장하면서 개성이라는 개념을 학습한 뒤로 완벽하게 보호자를 따라하기보다는 짧은 포니테일(?)로 만족하고 지낸당.

페로 - 그루밍한게 이거임
뽕실.
겨울철되면 탈모()와서 저것보다 좀 덜 뽕실해짐

페일 - 앞머리만 정리하고 살다보니 이렇게 됏다()
그치만 절묘하게 비대칭머리가 마음에 들어서+짜피 물에서 노는 애라 세팅해도 자동 산발이 되는 편이라 있는대로 냅둔당.
옛날에는 가지런한 단발맨이엇다는 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