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너무 의외의 인물이 나와서 놀람.

지엠컨티로 트레.

VS 챌린지 셔부녀와 용사로 도전.

참고로 저는 작가님처럼 그리는건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뇌에 힘줘서 어중간하게 작가님 흉내내느니 차라리 도트로만 그리고 내 스타일 고집하는게 더 편함.

지금 '내그림체' 가 아니라 '모에화' 가 중점이라서 평소에 그리지도 않았던 부분까지 묘사하고있음.

저 사실 트친 그림 어쩌고 이런식으로 같이 모아두고 있습니다. 눈치 채셨나요? 제가 드린 그림이 전부 다 동물연성이란 사실을.

@bom_qha 전... 펍리 어린시절하면 이거밖에 안떠올라요...(눈물)

이참에 정리해보는 오늘 연성한 전서구.

(남은 음료를 마저 마시며 저물어가는 해를 조용히 감상한다. 자신의 눈과 닮은 색으로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보며 지난날의 추억과,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두 친구를 떠올리며 감상에 잠긴다.)

(카페에 도착해서 메뉴를 둘러본다. 평소 단맛을 좋아하던 그는 망설임없이 점원에게 음료를 주문했다.)

"카라멜 마끼아또 휘핑에 시럽 얹어서 주세요!"

(주문한 음료가 나오자 만족하는듯 날개를 파닥인다.)

(늦은 점심을 먹고, 휴식을 만끽하는듯 식곤증에 눈을 감고 그늘 밑에서 낮잠을 취한다. 1시간만 자면 될까? 더 일찍 일어나도 상관없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