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즌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무슨 맥락에서 나오는 장면이지?? 공식은 맞다는데

안나 엘사 어릴 때 땋은 머리 말 꼬랑지 같다고 괴롭혀서 울린 적 있다고 하더니 언니 많이 괴롭혔구나... 그 와중에 엘사 참고 참자가 울음 터트리는 것도 넘 안쓰럽고 귀여움ㅋㅋㅋㅋㅠㅠ

엘사 숏컷 한 번만 제발

엘사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숏컷 한 번만요...

이건 무슨 설정이지 안나가 진저가 아니라 백금발이고 엘사는 검은 머리인 설정이었나? 지금이랑 정반대네

프로즌 초기 설정 컨셉아트들 찾아보는데 재밌는 거 많다 눈의 여왕이 처음에 토대였다더니 좀 섬뜩한 그림들도 있다 이대로 나왔다면 어두운 분위기로 갔으려나

보호자를 읽으세요 사납고 위엄 있는 안나가 엘사한테 집착하며 미쳐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언제나 닫혀있는 문 앞에서 항상 노크를 두드리던 안나...

공식에서 안나한테 프로포즈하는 엘사 미쳤네... 공식이 근친레즈 하라고 떠먹여주네... 어쩔 수 없지 받아먹어야겠네

프로즌이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색감이 얼음 푸른색 하얀색이 위주인데 이렇게 따뜻한 걸 보니 마음이 사르륵 녹아내리네요 올겨울 당신을 녹일 따뜻한 사랑이야기 겨울왕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