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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랑 이두나랑 표정 자세 머리색 성격 똑 닮은 거 너무너무 사랑스러워ㅋㅋㅋㅋ 엘사도 어릴 적 사고 없이 평범하게 같이 자랐다면 이두나 같은 성격이 됐을 거라는데 이 포즈 취하는 엘사도 보고 싶다
현실자매 안나엘사 보고 싶다 둘이 13년간 붙어서 자랐다면 지금쯤 서로 줘패고 있었을 텐데 이때도 핫하 죽어라 하면서 베개로 때려서 서로 싸웠을 듯
엘사가 불안해서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게 좋다 소설에서도 발을 구르려고 망설이다 부르르 떠는 거나 안나가 몇 번을 불러도 반응 안 하고 패닉에 빠져 생각을 곱씹다가 소리 치는 장면도 나오는데 그럴 때마다 짜릿하고 새로움
프2 쿠키 영상에서 올라프랑 마쉬멜로랑 스노기들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한 거랑 엘사가 얼었을 때 엘사가 만든 모든 것들이 녹아 없어졌다고 한 거 보면 확실히 아토할란에서 엘사가 죽었다가 살아난 게 맞는 듯
야 이게 원작이다 이건 원작에 나온 장면이다 반박은 안나엘사픽 20장 써오면 받는다 둘은 사랑을 하고 있으며 이는 명실공히 사실이다 근친레즈 맛 좋다
안나 엘사 어릴 때 땋은 머리 말 꼬랑지 같다고 괴롭혀서 울린 적 있다고 하더니 언니 많이 괴롭혔구나... 그 와중에 엘사 참고 참자가 울음 터트리는 것도 넘 안쓰럽고 귀여움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