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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얼굴도 보지 못했고 대관식에서도 아주 짧게 웃는 모습만 보여줬을뿐 내내 긴장되고 굳은 모습과 마법을 들킨 후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인채 그대로 도망간 언니가 자신의 마법으로 만든 성에서 이런 표정을 지어주면 성에 다시 돌아가자고 말 꺼내기 정말 힘들겠다 이렇게 자유로워 보이는데
어두운 나무들이 비밀을 숨기고, 산들은 거칠고 가파른 곳에
깊은 물은 오래 전 잃어버린 시간을 비추네
난 그들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내 꿈을 움켜 잡을 거야
폭풍이 치는 바다처럼 강하게
독수리의 외침같이 당당하게
난 달릴 거야, 난 날 거야
바람을 쫒고, 하늘에 닿을 거야
프1 : 꽉꽉 올려묶은 머리→땋은 머리
프2 : 느슨하게 묶은 머리→푼 머리
프3에서는 숏컷 엘사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닌지 기대해본다 이제 머리 짧게 자르는 거 아냐? 두근두근
프로즌2 안나엘사 둘이 반전되게 엘사는 흰색 안나는 검은색이 대표색이라는 거 듣고 이 컨셉아트 떠올랐음 결국 최종은 안나는 흑갈색 엘사는 밝은 파란색이 됐는데 이렇게 나왔어도 확실히 대조되는 게 보이니까 이뻤겠다 후드 정말 이쁜데 왜 뺐냐 https://t.co/CLcrGlpv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