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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소녀 캐릭터를 작업할 때는 실루엣을 더 과감하게 주고 싶었는데 부피가 커도 질량 자체는 가벼운 뉘앙스를 주고 싶어서 그 부분을 특히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디자인에 더 이입하고 싶어서 실사 플젝이었지만 이때 처음 그림체를 바꿔보는 시도를 했었어요. 굿초이스였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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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사 있을 때 작업했던 시트 몇 개
회사 작업하다 폭주할 때 하는 짓..이런거 좀 많은데 조금씩 모아볼까 싶음
오늘 한 러프들~
필요한 서류 뒤지다가 찾은 예전 그림들인데 신기해서 올려봄 그림을 그리던 접근 방식 자체가 지금이랑 많이 다름
개인적으로 그릴 때 마음에 들기도 하면서 동시에 물음표가 많이 뜨기도 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