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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갖고 스케치했다가 방치한 스케치 둘이랑 목적없이 스케치했다가 완성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는 메르시 팬아트 갈 길이 너무 멀다
새벽에 고우키 대갈치기 월요일 회사 안 가서 진심 너무 좋았다
공개된 회사 작업물도 하나 올려봄
3년 전 그린 것들과
필리아
1월 러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