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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블러디드로 귀가 후 축전! 실로 오랜만에 현장에서 회지와 굿즈를 사는 온리전이라 엄청 두근두근했어요ㅜㅠ저는 조용히 즐겼지만 활발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답니다ㅜㅠ 다른 분들도 재밌게 보내셨길 바라며!!✨✨
란지리체로 란지에 옷 만들어 입히기ㅋㅋㅋㅋ사실 란지에는 호불호도 없이 주는대로 입을 것 같긴 한데 괜히 고집 부리다 리체의 욕망에 뒤통수 맞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ㅋㅋㅋ오랜만에 확 뽕차서 열심히 그렸다ㅋㅋㅠㅜㅜ
실버스컬의 두 공녀님..클로에는 주최자 측에서 남들 모르게 사람들 관찰을 많이 했을 것 같다 보리스랑 이솔렛을 눈여겨보기도 했고 근데 샤를로트는 왠지..루이잔이나 경기장에 떠도는 소문 같은 거 신경도 안 썼을 것 같고..아직도 기권하지 않았을 때 샤를로트의 실버스컬 최종 순위 너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