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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가님의 통치자의 핏줄들은 하나같이 독특한데 그중에서 나르디는 사적 얼굴과 공적 얼굴이 뚜렷해서 좋달까..나르디와 나르디엔 루아 듀플리시아드의 간극이라고 해야 하나 샤를로트와 진도 그런 면이 조금 보이는데 그러고보니 다들 가명 쓰고 돌아다니네..?
#엘릭시르 #룬의아이들블러디드 #북스타그램 #알라딘 #내가그린룬의아이들
데모닉의 시작점에 함께 했던 이카본과 아나로즈로 참여합니다! 맹우로 시작된 관계를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대로 자기 아쉬워서 조슈리체 보리솔렛 그림 조금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파티에 온 네 사람의 모습처럼, 사인회장에서 즐겁고 기분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