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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종이가 이렇게 말하는건 땡전 뿐임. 십자성, 돌칼한텐 저런말은 커녕 리벤지 매치 생각도 없었던거 생각하면 모양새가 빠질지언정 손해는 안본다는 마인드 같은데... 얼마나 땡전을 싫어하는 거지...
타디를 밀어낼 정도면 출력이 높은건데 왜 이따구로 밖에 못 씀? 걍 빠따로 치는거랑 다를게 없잖어 이렇게 컨트롤 투박하게 하는 캐 처음 봄. 아님 능력 자체가 저게 최선인가? 장풍같은 거야?
사고 후 1년째인 첫째 짤이랑 비교하면 2부에선 머리카락도 눈꺼풀도 정상적으로 치료된 것 같음 콧대도 다시 생긴 것 같고 손도 막 재생한 거긴 하지만 멀쩡함. 치료 완전히 끝난 것 같은데?
솔직히 리갈패드로 싸우는 놈이라 손날로도 자를 수 있다고 하면 믿을 것 같은데 땡전 말하는거 보면 도구 없인 못싸우는듯. 그치만 종이는 검지랑 엄지 두개만으로 잡고 싸우는 거라 악력 장난 아닐지도... 검사들 손가락 하나만 잘려도 위력이 확 떨어진다잖음. 근데 종이는 원래 손가락 두개만 씀
ㅅㅂ 이거 셋 다 몸통 그대로 복붙하고 얼굴이랑 색만 바꾼 거잖앜ㅋㅋㅋ 누운검찰몸=누운종이몸
서있는종이몸=땡전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