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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랑 많이 친했나벼 이가랑 히터의 윤리의식 수준은 비슷했지만 이가는 적당히 멈추는 선에서 끝내려 했고 히터는 아예 뒤집어 엎으려는게 달랐지만
종이가 땡전한테 저런 말 하는건 딱히 승부욕이 있어서가 아니라 걍 땡전이 싫어서 같음. 히터 돌칼 십자성 만나서 후퇴할 땐 저런 말 안했음. 애초에 싸움도 살인도 다 그저 일 취급이고
진짜 그저 일이니까 사람 죽이는게 대사에서 느껴짐 와중에 땡전은 또 지키지 못하는 약속을 한다 야 너 책임지기는 커녕 비돌네에 붙어서 일 키운다
종아에게 싸움은 일이지만 땡전에겐 놀이... 하긴 땡전은 싸움이랑 거리가 먼 직업이고 가끔 반항하는 범죄자 제압하는게 전부니까 싸움을 취미의 영역으로 두는 거겠지 종이처럼 일이 되면 땡전도 싸움이랑 거리를 두고 싶어할까...?
진짜 싸가지 없음 저런애가 맨날 일 방해해서 망치고 쟤가 사고치면 그거 수습해야 함 근데 상사가 쟤가 무슨짓을 해도 예뻐하면서 반대로 종이는 맨날 갈구고 때림 정병이 안 올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