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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은 정말 많은데 그 모든일이 전부 수정일때의 고통..!
했던거 또 해서 지겹고 돈은 안됨..! 얼른 끝내버리겟어..!
2부 성아 보고싶다!!!
일하다 지쳐서 낙서.
저 그림은 이것을 위해 그려뒀었다.
브릴리가 현대 판타지였다면 성이는 혼자살면서 고생하고 알바뛰다가 외모때문에 모델업계에 오게 되고 기업총수인 승이가 무명인 성이를 발견하고 본인 회사 모델을 전부 성이로 바꿔 버릴거야. 그렇게 늑대놈의 폭풍같은 플러팅이 시작된다.
2019년은 참 힘든 해였어요.
일도 목표도 못이루고 돈도 많이 깍아 먹고 주변에 폐도 많이 끼쳤어요.
2020년은 목표한 일 들을 전부 이룰 수 있음 좋겠어요ㅎ
항상 지켜봐주지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도 잘부탁드립니다!!
행복 가득하고 목표가 이뤄지는 2020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