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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한 성이 그리고 싶어서 손가는대로!
내 새끼 핫삥끄도 잘 어울리는구나!! 뭔가 이것저것 더 그리고 싶엇는데 가볍게 끗"▽"
맞아. 여우꼬리는 끝이 하얗지 참!! 이라고 깨달은건 너무 늦었을 때였다...(원고 30화를 넘긴 시점이었다.
하핫. 그래서 그냥 늑대랑 여우가 섞여서 그런거야!
라고 내 속에서 뇌랑 심장이랑 합의 봤음.
그치만 한번 씩 생각나서 지금이라도 탈색을 시켜줘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마자..나 이런 역키잡물도 그리려 했었는데. 꽃같은 선비님이 씻기고 길러주니 잡아먹으려 드는 떡대의 뿔달린 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