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냥 이 장면만 보면 눈물이 주룩주룩임
저 비랑 끝나고 나오는 사무라이하트 첫장면 물방울 암만봐도 긴토키랑 우리의 눈물임;
꽤 멀리까지 튕겨나간 것 같은데 비 맞으면서 다친 몸으로 바닥을 한참 기어갔을 긴토키를 생각하면..그리고 기어가면서 나오는 회상 장면을 생각하면..
은혼에서 의외로(?) 기생오라비같이 생겨가지고 노잼에 씹선비인 사람 야마자키(32세, 감찰직)
공식 대물...은혼에서 거시기 크기 1위
히지카타한테 구박받지만 사실 5살 연상
오키타와 비교하면 무려 14살 연상
벌레봤다고 비명지르면서 긴토키를 부르는 카구라
카구라가 부르니까 바로 걱정하면서 달려가는 긴토키
긴토키가 오니까 자연스럽게 냅다 안기는 카구라
별 일 아니니까 안심하면서 웃는 긴토키
ㄴ저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