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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들
다 그리려고 했는데 기빨려서 넷밖에 없네요 채키몽 전에 흥나숭 있긴한데 4장밖에 안들어가니까 여기까지만
사실 니비스 이름붙이면서 과거 극복하고 진화시킬예정이었는데 비설을 너무 늦게터는바람에그만
이름
아무 뜻 없습니다 그냥 내림받음
외관
아무 뜻 없습니다 예전 폴더에서 발굴해옴
원래 좀 더 덥수룩한 느낌이었고.. 일반동공이었는데 아가토랑 자매지간이란 설정이 추가되면서 세로동공이 되었습니다
다 그리고 드랍한 것들
1. 가디건 아이보리색으로 할지 흰색으로할지(흰색됨)
2. 아빈이한테 얼음침 놓을때 (허전해서 새로그림)
3. 꿈에서 깨라고 들을때 (뭔가.. 자각하기 싫어할것같아서)
4. 선생님 죽은 직후 (너무늦게그려서 타이밍놓침)
세트리 사복짰던것들
제가 일상복을 진짜 허접하게 못짜서 지인들한테 싹싹빌어서 뽑아냈습니다 근데 제가 자꾸 그지같은 어레인지해서 왕창 혼났음
전체적으로 움직이기 편하고 가벼운 옷 위주로 입습니다 초커는 일상복에 항상 착용하는 편
#조커가_아니라_징크스_입니다
세트리 뒷사람입니다~
애프터 안하는 허위오너고(죄송합니다) 관련 이야기용으로 해시 훔쳤습니다 관련 언급은 이 타래서만 합니다!
따로 커뮤용 계정이 아니라서 온갖 이야기를 합니다 팔로시 유의해주세요
요즘 말래미 키우기 게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안할때야 관심도 없고 누구있는지도 모르고 그랬지
하루우라라랑 옌제랑 닮아서 그려봤다 약간.. 지성 모자란 체육계라는점도 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