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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artholomew. (UK) 제임스 바르톨로뮤, 영국 출신의 화가. 세찬 터치로 담아낸 파도의 시원한 모먼트.
오늘 본 밤하늘 좀 보세요. 밤 보자기가 낮을 좀 덜 싼 것 같았다구.
Leah Giberson. (American) 리아 지버슨, 미국 출신의 화가. 일요일처럼 흘러가는 사물의 시간. 그 정적인 고요가 주는 무음의 치유.
Stanislaw Zoladz. (Polish, 1952~) 스타니슬라프 졸라츠, 폴란드 출신의 극사실주의 수채화의 대가. 깨끗한 공기가 폐부에 닿을 듯한 맑음. 믿을 수 없는 섬세함으로 담아낸 빛과 물의 표현.
물 속이 주는 특별한 공간감은 판타지를 불러일으킨다. 재기발랄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들.
David Gallup. (American) 데이비드 갤럽, 바다를 사랑한 미국 출신의 모험가이자 화가. 해수면에 부딪히고 반사하고 침투하는 빛과 풍경.
Coco Midori. (Japanese) 코코 미도리, 일본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어떤 색보다 아름답게 그림을 채운 흰 여백.
Eric Zener. (American, 1966~) 에릭 제너, 미국 출신의 극사실주의 화가. 물이 주는 특별한 공간감, 질감, 이 청량한 감각을 담은 작품들.
이제 정말 더우니까 예쁘고 시원한 해변 배경화면.
Linda Alexander. (UK) 린다 알렉산더, 영국 출신의 화가. 꽃과 빛, 그 아름다운 조화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