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Howard Pyle. (American, 1853~1911)
미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골든에이지를 풍미한 하워드 파일.
이런 고전 일러스트들이 불러일으키는 비밀스런 상상은 언제나 매혹적이다.

Cara Brown. (American)
카라 브라운, 미국 출신의 수채화가.
마음의 그늘에까지 와서 닿는 빛의 온기.
갤러리》https://t.co/SthUjtZLZO

Mark Adams. (American, 1925~2006)
마크 아담스, 미국 출신의 수채화가.
공기마저 고요히 멈춘 물빛의 세계.

Steve Hanks. (American, 1949~)
스티브 행크스, 미국 출신의 수채화가.
쏟아지는 빛이 치유하는 것들.

Sarah Kidner.
(American born Canadian, 1964~)
사라 키드너, 도시 풍경을 즐겨 담는 캐나다 출신의 화가.
황금빛 빛이 내려앉은 풍경,
빛을 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임하는 평화.

David Chauvin. (French)
다비드 쇼뱅, 프랑스 출신의 수채화가.
공기 속을 거니는 빛의 존재감.
눈부시게 번져오는 빛무리.

Lucy Willis. (UK, 1954~)
루시 윌리스, 영국 출신의 화가.
빛이 쏟아진다. 쏟아진 빛은 마음의 그늘에까지 닿는다.
갤러리》https://t.co/DCVhywLvH5

Bato Dugarzhapov.
(Russian, 1966~)
빛의 화가, 러시아 출신의 화가 바토 두가르차포프. 쏟아지고 부서지고 반사하는 빛의 잔상들.

Brian Davis. (American, 1946~)
브라이언 데이비스, 미국 출신의 화가.
오직 만개(滿開)를 항하여 생명으로 약동하는 꽃의 몸짓.
갤러리》https://t.co/tsvCgkAXh3

르 메이르 작품은 패션센스가 너무 뛰어나서 내가 무척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너무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