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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이르 작품은 패션센스가 너무 뛰어나서 내가 무척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너무너무 예쁘다.
Henrietta Willebeek Le Mair. (Dutch, 1899~1966) 헨리에타 르 메이르, 네덜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코를 대면 달콤한 장미향이 날 것 같은 사랑스런 색감과 구성, 그리고 아이들.
Marney Ward. (Canadian) 마니 워드, 캐나다 출신의 수채화가. 투명하게 빛나는 수채화의 물빛.
Abe Toshiyuki. (阿部 智幸. Japanese, 1959~) 아베 토시유키, 일본 출신의 수채화가. 계절보다 미리 만나보는 아베 토시유키의 맑고 맑은 초록.
Gustaf Fjaestad. (Swedish, 1868~1948) 설경을 사랑한 화가, 스웨덴 출신의 화가 구스타프 피에스타드. 자연이 만든 신비롭고 화려한 눈의 풍경. 이제 곧 작별을 고할 겨울 앞에서.
이런 빅토리아 스타일 테라리움 너무 좋아서 기절한다. 볕 잘드는 창가 멋진 테이블 위에 장식하고 싶은 꿈.
Cara Brown. (American) 카라 브라운, 미국 출신의 수채화가. 맑고 맑은 물빛의 눈부심. 갤러리》https://t.co/SthUjtIaBe
<The Little Mermaid> Illustrated by Christian Birmingham. (UK) 영국 출신의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챤 버밍엄의 <인어공주>. 화려함과 빛, 세밀하고도 대담한 구성이 눈부시게 압도적이다. 파스텔.
요며칠 모은 예쁜 언니들.
Arsenixc. (Japanese) 아루스, 일본 출신의 애니메이터. 정교하고 아름다운 배경 아트웍 몇 점. 갤러리 >> https://t.co/uZGdiJRc9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