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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굴 붙잡고 연타잡기해서라도 지겹게 강조하지만, 퍼스트 슬램덩크는 어떤 의미든간에 "존재하지 않는 기억" 과의 싸움이 강제된다
하필 일판 백호 성우가 "존재하지 않는 기억" 이라는 파워워드의 진원지가 되는 캐릭을 주술회전서 맡았기에 더 못 잊음.
밥탐에 친구놈 파엠신작하는거 관전하는데 친구놈이 파엠시리즈 생초보라서 첨부파일의 이 궁수 전투불능(캐주얼이라 안쥬금) 만들었길래 당황해서 위키때렸더니만 담당성우분 은퇴작인거도 모잘라 내가 이름을 기억하는 몇안되는 최근여자성우라 더 참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