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가르드akaゼヒョン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15. G3
픽시브나 다른 컨텐츠에서 이미 봤던 경험 없이 순수하게 소전통해서야 처음으로 인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2.

향간에선 아까 잠깐 언급한 목시요 여친이라는 낭설이 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목시요 본인도 PHI쌤도 SNS를 잘 안해서 몰겠으니 진실은 저너머에.

14. 베레타 38형
픽시브나 다른 동인 컨텐츠에서 이미 봤었던 외부요인 없이 순수하게 소전통해서야 처음으로 인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하지만 얘를 그린 알렌스씨는 2023년 현 시점 기준 자신의 자유를 최우선한 끝에 벽람에도 소전에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12. IWS 2000
평범한 성능캐인줄 알았는데 카나데쌤 발언인지 불분명한 소문으로 인해 지금은 키사키로 유명할 튼튼체조인가 뭔가하는 음해에 시달린걸 참지못해 관련낙서 그렸더니 몇달뒤 스킨으로 진짜 흰팬스와 레오타드 장착하고 나와 세상의 잔혹함을 느끼며 이상한 비명이 나왔었다(어휘력 고갈)

10. M1 개런드
소전 입문하면서 가용 가능 캐릭터 풀 찾아보다가, 예전 서코 방한한 천조철도소녀 시리즈 초기 스탠딩 그렸던 사람과 동일인이 그렸다는 사실을 직시한 뒤 그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물론 감당해야하는 음해는 상당한 것이었다.

덤으로 성우연기가 스타킹만큼이나 멋지다.

9. 쿠사노 유이
이 천사같은 심성의 동네친구 같아보이는 캐릭 성우가 타네다리사인것도 모잘라 제작사의 우대인지 돌려까기일지 모를 뒤틀린 푸시로 현재 소속 게임과 함께 인식이 망해버렸었단 사실을 직면했을때 세상의 잔혹함을 느꼈다

향간에선 피폐끝에 아즈사로 키보토스전생했단 낭설이 있다.

8. 나루미야 유메

모바마스 유행할때 당시 캐릭 라인업 보고 시작속성 정했는데, 얘땜에 쿨타입 골랐었다. 정작 모바마스 시스템상으로는 입수가 까다로워서 데레스테 와서야 빠질함.
간혹 콧코로를 부르면서 motherf를 찾는 닉퓨리바이러스의 착란에 시달리지만 그나마 감우/아코만큼은 덜 혼동한다.

6. 설화형 심청 in 확산성 밀리언 아서

???: 다른 이름은 감사형 칸탄테
축제의 무희를 사칭하는 어리석은놈 죽어라(………)

해설: anmi 빠돌이짓의 원흉의 원흉의 원흉

5. 유바리 in 칸코레

얘를 구성하는 요소들 거의 전부가 내 취향이었다고 말해도 지금관점에서는 아무도 안 믿을 것 같음.

개2가 추가됐을 당시엔 이미 깡을 접고 난 뒤였다.

3. 유라 in 칸코레

깡은 접다못해 모종의 사건으로 거리두기를 넘어 강한 증오 상태인거랑 별개로 양말 이외의 거의 모든부분이 나한테 꽃혔다.
이벤트 복장 이외에는 팬스캐가 아니며, 초기 일러의 미간이 넓은 것 때문에 온갖 음해에 시달려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