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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짧은 낙서. 살아서 만나지 못한 평온.
아침 일 전의 낙서.
외로움
무료로 스티커 몇장 뽑아주신다고 하길래 급하게(아주 급하게) 제 그림들로 스티커를 칼선 스티커를 만들었어요.
요즘 그림을 그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법을 잊을까봐 그렸습니다. 나른한 오후의 연인.
얼굴에 밤이 묻었다.
낙서
자정의 달빛이 머리칼을 적실 무렵. 저 우주에 몸을 눕히고 별들을 덮을 것이네. 아무 언어도 없이 심연에 잠길 것이네. 평원에 앉아 바람의 마음을 얻을 것이네. 트루베르 1집 - 평원의 밤(시,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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