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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랑 반토 아들인 베일도 이쁘게 나와서 기분 좋았음.
사실 베일이 먼저 만들어졌지만 부모님도 만들어야겠다고 강하게 느낀 애는 얘가 처음인듯
[아이]
드디어 아이 전신을 그렸군... 외계인 자캐인데 뭔가 수리공..집안? 이라는 설정이 있던 아이.. 솔직히 커뮤 달릴때도 설정이 애매한 녀석이였다. 음 설정은 나중에 정리해야지.
오랜만에 내 스위치 아이콘 캐 끄적...이며 등장한 하얀인간!!!!
사실 휴가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낙서 하고싶길래 아무거나 꺼내서 그려봤다.
음 이름도 못정한듯한데 뭐라고 부르지...
[울프]
사실 닌자거북 좋아해서 자캐도 만들었지만... 딱히 그릴일이 없다가... 생각나서 다시 그려봤다. 늑대거북인가 악어거북이 였는데.. 그냥 늑대거북하기로,.,, 이름도 대충 울프로 했다,,,,ㅋ,...ㅋㅋ..(머쓱
음 다시 그리니까 맘에든다(끄덕
지각 하는줄 알았지만 지각 안해서 기분 좋게 오늘은 편의점 음식말고 식당가서 밥먹어야지 했는데...
하필이면 먹으려고 했던 막국수집이 오늘 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