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HUMAN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음 역시 빨강섞인게 더 무난해 보이지?

[클레오] 음........귀찮으니까 더이상은 터치 안하는걸로...

[미래 하얀] 눅눅한 기분

...쓰읍... 어제 다녀오고 기절했는데 지금 일어났네.... 이럼 내가 오제 낮에 안자고 버틴 이유가...?

왜 아침이 아니고 지금인데 나야...!

뜬금없이 개인적으로 클레오 표정 그리면서 꽤나 열심히 그린 표정인데 아주 마음에 들음...

뭔가 잘 안되고 빡치는데 그래도 힘내서 해결해 보려는 느낌이라(???

뭐라구요? 아니라구요? 그린 장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게 맞지..!!(??????????

[요라&클레오]
요라: 아! 머리색 맘에든다! 내가 좋아하는색-!
클레오: ......(뭔지는 몰라도 빨리 돌아가고싶다..;)

그냥 폴더 뒤적거리다가 나온 요라..를 그리기에는 심심하니 클레오도 같이 그리기.. 딸기우유 좋아하는 은퇴한 살청친구.. 음 사실 시대적으로 못만나지만 낙서인데 상관없지(끄덕

[ 클레오 ]
무섭다... 덕캐가 있는곳에서 자캐 굴리면 이케 달라지다니.... 어마무시하게 무서워.....(그리고 덕캐덕에 행복함)

동일인물이 맞는가에 대하여 시험 내야할판(???

오늘 진짜.. 씨.... 집갈꺼다... 꼭 갈꺼다..........

집 정리는 안도와줄꺼다 이말야....!

그제부터 계속... 택배 포장후에는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1), 짐 싸기,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2), 짐 옮기기2번 왔다리, 이사한집 옷장 선반 싹 다시 닦기까지..... 새벽 3시에 끝남.

제엔장.....

동일인물이라는 믿기 힘든 현재와 과거

(내가짠 설정본다) 음! 그래. 그럴수있지.

... 아 이거참..... 작년인가 재작년 할로윈 그림인것같은데 역시 완성을 안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