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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과 디테일에 공을 들였던 제네식 가오가이가입니다.
그런데 체형적으로도, 마지막 효과 색 선정도 좀 아쉽습니다.
전에는 부드러운 명암이나 하이라이트도 살짝 덧 발랐었는데,
오히려 이때부터는 셀식으로만 진하고 디테일하게 칠하게 됩니다.
물론 부가적인 효과 정도는 줬지만요.
#勇者30周年
얼마 전 배리어블 액션 발매 기념으로 그렸던 슈퍼 아스라다 AKF-11. 스페리올 드래곤도 그렇고 요즘은 뭔가 제품의 발매 기념으로 자주 그리는 듯 합니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