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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 백산대로 이 장면 캐해하면... 나: 이때는 왜 우신겁니까? 백산: 아아, 신우가 울길래 한 번 따라 울어봤어요 ㅎㅎ. . ........극단적으로 하자면 거의 이 수준 아니냐구ㅜㅜ
이러던 놈은 어디가거 사람을 사랑하기에 문제가 있는 성격이라는 것이 밝혀진 우리 산ㅇ ㅣ......
이 장면에서 울 여유 조차도 없었다고 작게 중얼거리다가 신우가 뭐? 하고 다시 되물으니까 다른 말로 휘휘 저으면서 바꾼 거 보면 주위 사람들 압박 때문에 울 수가 없었던 것 같기두 한데....🤔🤔
놀라는 것두 진짜 짱 귀엽ㄷ ㅏ ㅎ ㅏ,,,, 는 대체 백신우의 눈에 한라는 어떻게 보였길래 저 쿠당탕이 화나서 물건 부수고 있는 걸루 생각하냐구 ㅋㅋㅋ쿠ㅜㅜㅜ
이런말투 노이즈가 알려줬다고 했던 것 같은데 시스템인 노이즈는 또 대체 어디서 배운 걸까... 유저들 어깨 너머로??
아니 내가 요한이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요한이 초반에 신우 목을 정말... 자국 날 정도루 세게 졸랐구나....하긴 목 조른 상태로 들어올렸으니,,, 보는 내가 다 아픔
이거 그 대사 생각난다 개콘에서 나온 뭐야뭐야 나 촉 디게 좋아~~하던 고거.. 이때 그 대사 유행햇나는 결론은 산이 귀여웡
시시한 감정놀음 이야기 하는 놈이 우리 장르에도 있었네...^^
새삼 이렇게 보니까 얘네 진짜 쌍둥이구나 싶음
원래 산이가 너 미쳤니? 하고 신우가 미친 걸지도 모르지!! 하는 장면이지만... 장면이랑 산이 표정상 대사 바뀌어두 위화감 없는 듯 신우: 너 미쳤냐? 산: 하..! 미친걸지도 모르지!! 저 표정 때문에 웅...너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