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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가위바위보로 이름 날렸다는데 실제로는 겪어본 적 없는 생활이잖아,, 근데 이후에 리타랑 한 이야기도 그렇고 노이즈도 실은 시스템이 아니라 보통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보고 싶었지 않았을까,,, 막 혼자 이것저것 상상해봤을 듯
난 신우 괴롭힌 적 없다고 산이가 말할 때 어머니 표정 너무 해탈하신 표정이야..애들 키우면서 딱 나올 듯한 그런 표정,,,
나만 신우가 죽어서까지 환각을 봐야..라고 한 이유가 오른쪽에서 한라를 본 것도 있지만 루이스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백산의 모습처럼 보여서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근데 앨리스 왼쪽처럼 물어본 이유 중 하나가 오른쪽처럼 혹시 자기가 누가 멋대로 단독행동 하냐고 자기가 하지 말라고 해서 가지 못한 거냐고라는 뜻도 있을 듯 물론 그 자기 세뇌?라고 해야하나 그거 때문도 있겠지만 약간 여러 의미 섞여있는 것 같음
산이 근데 이렇게까지 멘탈붕괴 온건 진짜 오랜만인 듯 솔직히 속은 말이 아니었어도 매일 하하 하면서 웃음 유지하고 그랬는데 ㅜ 루이스 되고 조금씩 감정 표현이 드러나서 좋ㄷ ㅏ 좋다 햇더니 진짜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이중성을 띤 말로 한라양은 정말 처음이랑 똑같네, 이렇게 말하구 그 담에 쓰러질 것 같다...랄까 파스텔님 오늘도 멋져요 (급 주접 https://t.co/76ov3cQcJZ
@Mmanghya_S2
정주행하다가 생각한건데 왜 우진이 이 장면 작살눈빛 생각나지.. 나름 울컥하는(?) 장면에서 이걸 생각하는 나는 대체..🤔🤔
#마음한_트친에게_익명_편지 샘들 저도 해볼래요
크리스랑 산이 색깔만 흰백으로 다르고 옷 디자인 먼가 똑같음.. 둘다 오른쪽팔 민소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