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먼가 이 장면도.. 산이 툭 치면서 무조건 해낸다. 그게 내가 살아난 이유니까. 이러니까 약간 루이스가 산이인줄 알고 하는 말 같음 형이 나를 살리기 위해 여기 온 만큼 여기서 죽을 순 없잖아? 요런 느낌..?? 이게 진짜란건 아니고 그냥 그냥 그랬음 좋겠다구...
근데 표정만 보면 마치 신우가 산이를 속이고 있는 것 같음 산이가 나 죽었네 하고 신우 속인걸 신우가 알고있으면서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고 다시 산이를 속이는 느낌 막 이 장면도 속으로, 속을까? 백산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해줄까?? 표정만 보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