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화면 로판남주 떠서 탐라 뒤집어졌을 땐 아닌지? 양도운이 드디어 미쳤다 아니다 얘기하느라 우리 그때 바빴고 작가님 애들 손이 너무 야해요
이 정도의 싱크로율을 바라지 않았나이다......
사실 호요는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캐디 자체가 늠 취향임 냉미인 조하 원작철퇴 전 상상했던 주은향이 딱 이런 느낌
@sun__set_0 착장은 이런 느낌이에욥🥰
@sun__set_0 눈이 나려 꽃 '호요'요!!!
🍊: 어머니 길가의 돌이 되고 싶어요. 🍁: 세상은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 없단다. 🍊: 세상은 가혹하군요...
라떼는 말이야 뱅무가 앵그리포메가 아니고 츤데레 치즈고영이었어🧀🐈
진짜 주은향씨 뭐랄까 낑깡도운 아팠을 적에 잠에서 깰 때마다 저런 얼굴을 하고 있는 주은향을 마주했을 느낌임
애비도운도 이런 때가 있었을 텐데......
샤샤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