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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이거 막화라서 백한 옷 바꿔준 건 줄 알았는데 우서문 보니 호위대 정복, 예복인가봐 그치 나름 국혼ㅋ식인데 유니폼 갖춰 입어야지...(착잡
결론: 맞관성사 아니고 선 긋기
어쩐지 자기가 고백해놓고 1초만에 차더라니 고백이 아녔던 거임 이거 바로 알아듣고 홍련 옆자리를 바라는 일은 결단코 없을 거다, 추억으로 간직하겠다 답한 백한 홍련어 박사 줘라
낚고, 낚시 고록이라는 말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이보다 완벽한 설명이 없어서 울고 있음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헉 맞관??)
그렇지만 내가 사정이 있어서
너랑 사귈 순 없어 미안해 (거절)
주은향 얘기를 하니 문득 양도운이 말한 계약이 아닌 혼약을 맺었더라면- 도 그런 의미 아녔나 싶네 묵호가 안 죽었을 수도 있지 않나,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비극을 피할 수 있지 않았나 그거
후회공st 홍련이 환승하기 전에 잘할 걸 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어쩌구 그거
트친님이 그로신 에유로 퍼먹자고 꼬시는데 넘 찰떡임 살아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결국 저승에서 재회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홍련 사후, 의심도 도운을 잃는 벌도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 손을 맞잡고 마음껏 서로를 바라보게 된 홍련도운
ㅇㄴ 뭐 찾을 거 있어서 다시 봤다가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사무적이었네... 이때 이미 선 넘었네... 자기 딴엔 배려고 친절이었겠지만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 터치하고 개구멍으로ㅋㅋㅋㅋ 홍련 아는 동생 아니고 왕인데;ㅅ; 흔치 않은 김백한 무심와꾸에 기억조작 당했음 https://t.co/0DyNmtl83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