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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린-나래 부채 바탕.
아라 부채제작을 대비해 최대한 공평한 두께를 내기위해...
무게편함따윈 포기하다....
무거운 무기들고 잘싸우는 사람처럼 무거운 부채 다루기...
일본식 부채수주도 되지만
일본에 맏기고 한국으로 오는거라 대리구매라 보면됩니다.
대신 한달내론 걸리는 단점...
이번 레이저커팅 실험대상.
그랜드체이스-린-나래 부채.
매일 손으로 미세하게 골절급으로 가위 칼질에서 이젠 레이저로 쉽고 빠르게.
부채소품만 만들다가 이젠 레이저커팅으로 무기를 물리적으로 늘여서 제작하는거에도 성공할수있을듯하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써서 착용자에 맞는 크기... 대신 난 옷위주라 소품수주는 받지 않음. 부채는 그나마 받음.
앙상블 스타즈-홍월-기본 부채.
작업한 일러스트파일을 일본업체에 보내서 제작.
앙뮤직 3D홍월 부채보며 제작.
내가 그나마 자신있는 그체나 엘소드 캐릭터 의상이 있다면 린이랑 아라 한
대신 어려운 부분을 프린트를 많이해서 제작.
나의 아즈망가대왕 최애캐는 이태희•사카키.
겉은 날카로운 걸크러쉬라지만
속은 왕소심이에 귀여운거 좋아하고 엉뚱한 상상을 잘해서 좋아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