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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군과 츠카사의 하쿠•쿠로죠다이를... 판굿의 상모진자의 원리를 이용해서 진짜 떠다니듯 안떠다니는걸로 해볼까...
유령꼬리길게해서 리본체조느낌나듯
시우랑 혼수느낌나게하기위해 가슴까지 올려입는 치마로 재수주하기로...
시유는 특히 철릭같은 치마저고리 느낌으로
된장찌개 준비하면서 거문고를 마련하게되면서 생긴게 있는데.
바로 기타대신 거문고를 취미로도 해보기.
기타를 대신해도 이상하지 않은 우리악기 거문고. 옛날엔 양반이나 선비들이 글공부를 하다가 머리를식히고 맑게 하기위해 취미로 연주했기도하다.
기타치듯
원랜 휴대도 편한 미니거문고로 하려했지만 소리도 안나고 비싸기만해서 활용적인 진짜 거문고로...
크기가 크지만 기타대신 쳐보기로
고3이 끝나고 2월 첫 양일 부코시절. 럽라의상을 보고 무늬가 너무 원작같애 만들고싶어도 무늬땜에 만들지 못했는데 결국 내가 만들수있는 옷을 사야되나 하다가 그러기앤 자존심 상하는거같아 참고참아
학교에서 배운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 덕분에 무늬도 만들어 원단프린트도 할수있게 되었다.
진짜 된장찌개 이미지를 내기위해선 치마에 된장찌개 고명을 그려넣는거밖엔 없을듯하다...
원작엔 없지만 민치마로 하기엔 너무 평범하니...
우리엄마랑 친할매, 외할매는 딘장찌개라고 많이불러 나도 버릇처럼 불릴때가 있다. 나에겐 밥한끼를 거의 함께해온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