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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좆댓다는거 누구보다 송해수가 제일 잘 알았을거아냐 … 살 수 있는 길이 없다는걸 깨달았을 때 느낌이 어땠을까..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
‘나는 몇 번이라도 다시 총을 쥘것이다.’
얘네 이러고서ㅋㅋㅋㅋㅋ 이렇게 부끄럼 타놓고 꽃까지 달아준거임…? 강의현 이 fox야….
세상ㅇ에… 강의현 꿀떨어지는 눈빛 뭔데
작가님 전작도 그렇고 애기들 진짜 귀엽게 잘 그리시는거 같음
녹주 언니도 자세히 보니까 녹주가 언니 되게 닮았네… 의현가족도 그렇고 해수가족도 그렇고 진짜 누가봐도 가족이다 싶으면서도 다른 얼굴로 그리시는거보면.. 작가님 작화에 또 감탄함..
진짜루.. 코트랑 모자만 두고 바로 떠나야했을 송씨 마음이 어땟을지ㅠㅠㅠㅠㅠ
근데 녹주 언니도 진짜 대단하고 슬픔… 암만 동생이어도 저런 상황에선 본인이 우선이될만도한데 끝까지 동생을 지켯다는게..
맞아요ㅜㅜㅜㅜ진짜 순임선생님 마지막 뒷모습 장면은 안잊혀요ㅜㅠㅠ https://t.co/Yd6YnOrofr
수아도 참 대단하다 나였음 벌써 볼에 뽀뽀 갈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