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허벌셔츠가 있기 전, 태초에 허벌법복이 있었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윤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정한 자유를 찾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 그리고 수아가 새벽의 고요를 느끼며 뭍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홀로서기를 한 시간 이 둘은 완전한 보름달 아래 있는 반면 무력감과 상실을 느낀 의현을 비추는 달은 초승달임(뇌절맞습니다

나 너무 한복입은 의현이랑 해수가 보고싶어 의현이는 어렸을 때 딱 한 컷 나오고.. 해수는 아예 안 나온거같은데

이 날 해수 볼때마다 고고한 선비였는데 역모에 휘말려 가문 전체가 몰락하는 바람에 노비로 전락한 송씨 보고싶어짐 그리고 팔려 온 집은 역모죄 뒤집어씌운 가문의 원수이자 한양에서 궁궐 다음으로 곡식창고가 크다는 수아네 집안..

9. 그대 걷고자 한다면
10. 바다의 아이들
11. 공주를 사랑하나요?
12. 저울 위에는 단도와 심장
13. 나의 왕자를 위하여

5. 인간의 다리, 그리고...
6. 그리고 당신의 세계
7. 나는 말할 수 없어요
8. 뭍 위의 사람

고래별 에피소드 제목

1. 어느 옛 적, 바닷속에 사는
2. 갑판에 선 그대를 보고
3. 나의 숨으로 그대를
4. 바다 마녀의 입맞춤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પ નુલુંગ ખਅ!

이것도 결코 친절과 배려가 아니라는거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앎ㅠㅠㅠㅠ 무슨 말을 하든 그냥 뉘예뉘예 이러고 있잖아ㅋㅋㅋ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