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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적응중이고 (산지 반년도 넘었는데 ㅋ ㅋ ㅋㅋㅋㅋㅋㅋ)
디지털 채색 넘 ... 어렵다 ............
수작업은 있는 색들 섞어서 내가 원하는 색 만들면 되는데
디지털 작업은 애초에 색을 내가 찾아야 해서 그게 넘 어려워 ...
오늘 그린 초상화 샘플들.
아직 이름은 없지만 ....
사람마다의 따듯함을 담고 싶었다.
항상 초상화 의뢰를 받을 때마다
내 가장 소중한 이라 생각하며 그린다.
당신 언제나 예뻐요,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