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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념이라는 게 얼마나
주관적이고 얇디 얇은지
알고 싶다 ->
[스패로]
[내가 당신이었을 때]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읽어보세요.......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문화권의 차이 / 분량 / 문체 등
여러 이유로 진입장벽이
있을 법한 책 ->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유리탑의 살인]
[모두를 파괴할 힘]
'스티븐킹 캐릭터와-'
테스트 해봤더니
[피가 흐르는 곳에]란 소설 속
캐릭터 나옴.
아니 근데 이 책 존잼일 거 같은게,
책읽어주는 알바 하던 애가 준
첫 스마트폰에 빠진 재력가랑,
그 재력가가 죽었을 때
핸드폰을 같이 묻어준
알바생 이 미친놈의 조합부터
개웃김
#스티븐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