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봉선 능욕 시리즈
진짜 겁나게 잘생겼다는 말만
나는. . . 저기서 다들 웃고있는데 혼자만 안웃고 있는 봉선이가 제일 좋아. . . .아버지였던 인간에 대한 일말의 감정때문인지 아님 겨우 이런 죽음가지고 웃을 필요가 있나 생각하는 것인지
하 이랬던 분이 벌써 눈에 고생이 훤히 담겼어
귀엽
눈치빠른 장문원이 너무 최고임 병주군 양주군 사이 미묘한 서열 설명해주는거. . . .
자꾸 흉터 빼먹어서 다시 그려옴
놀라거나 화낼때도 토끼모자랑 머리카락이 같이 반응하는 타입
둘이 황제 대하는 태도 다른거 봐 찬이는 그래도 굽히고 들어가는데 원본초는 황제 취급만 해주는 꼴이야
진짜 한쪽은 빨강 투톤에 단추 다 안채웠는데 다른쪽은 파랑투톤에 단추 목 끝까지 잠가두는 차이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