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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재는 불만 토로하면서 화내는데 비해 원양이는 불만있어도 침착한 모습이 좋다
긴그림 못 기다리겠어서 합쳐왔다 진짜 공손찬 봐도 봐도 너무 소름돋네
근데 유비 다음 대사는 '아무것도 하지말자'고 저때 조조 대사는 '백성들 싸그리 죽여버릴까?'이거라 생각하는게 정말 반대야. .
연이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억울한가봐 눈물 나오는거 보니ㅋㅋㄱㅋㅋ묘재야. . . 너 정말 귀여워. . .
햐 다시 모아 보자 진짜 정신줄 못 잡아가는 모습 너무 인간적이야
와 다시보니 짱이다 이장면 각 진영 색깔 나타낸거아니야. . . . 처음은 정원군의 녹색이지만 동탁문자 받을때 동탁군 자주색으로 변하는거 연출 미쳤어. . .
옆 한테 료 이정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