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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들의 이런... 옛날 사람들 같은 말을 보면 정신이 어질어질해짐 심적 거리가 오천미터정도 벌어져버려
연호가 인내를 타고나지 않았다고 가끔만 생각한다니 매일도 아니고... 이런 거 보면 주설원도 정말 웃김
오늘이 세계 호랑이의 날이라니 우리 장르 호랑이 올려봄 어어 네 호랑이 맞아요 고양이 아니에요
다정공 맞아요 근데 감래가 있어야만
난 륜이 주먹쓰는 거 좋음 황룡의 무기가 지혜와 인내라기엔 주먹활용을 너무 잘하고 있음ㅋㅋㅋㅋ 역시 륜은 주먹이지
아....진짜 이 컷 너무 너무 웃겼음 아무래도 그런 편이지 시화야.......
김고진 이 모자 다시 냉큼 감래님 씌워드렸을 거 같음 덥다고ㅋㅋㅋㅋ 감래: 아니...자네 쓰라니까... 고진: 덥습니다. 감래: 거참...
이 장면...황명 맘은 알겠지만 너무 부담됨 내 상사가 이런다? 입이 찢어져도 아녜요좋았어요ㅎㅎ완전짱!이래야 함
륜 말리는 거 시화 말고 황명이었어도 좋았을 텐데 좀 아쉬움 우두머리로서의 모습을 보이라고 시화가 말린 건가...
웃겨서 훔쳤던 거 공계로도 끌고 옴 아니근데이건 근데허락없이 혼자서자라고 얼굴믿고키스 한노을잘못도 갈긴건잘못 있는거같은데 인것같기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