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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네가 책임감 강한 건 알겠는데 이건 좀 참아주면 안 되니 너는 네 몸을 소중히 할 필요가 있어 신체발부 수지부모도 모르냐고 이 불효자 자식아
륜 다친 거 모아보니까 여우로 륜 다치는 거에 PTSD 생길만 한 거 같음 다치는 거 실시간으로 보거나 잠깐 떨어졌는데 다쳐온 경우라서 특히...
정주행하다가 화들짝 놀랐음 학과 여우에서 륜이 수련이한테서 구해준 이 애가 청설이한테 명령받는 얘 아냐???
연호... 한결같이 컸다는 점이 개웃기다...
안갯 속 무지개 다시 보는데 왜케 웃기지 륜...모르는 사람이 집 안에 있으면 놀라야지 말 건다고 되묻고 있으면 어떡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환영이여도 그렇지 겁이 없어ㅋㅋㅋㅋ
문득 지금 륜이랑 개인적으로 만나는 모든 애들이 다 간식거리 내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음ㅋㅋㅋㅋㅋ 청량: 차 홍시: 감 시랑: 다과+차 륜: (맛있다)
이거 유료분일 때부터 좀 웃겼음 시화는 지금 붓을 쥐고 있는 건 나예요 라고 했는데 후대인 륜은 벌써 그림 그릴 준비까지 마쳤다는 게...... 륜: 내가 원하는 천계를 그릴 수 있어. ???: 붓을 쥐고 있는 건 나예요.
올해도 시화노을한 한 해 보내게 해주세요.
해랑이 애기라 입김도 작은 거 진심 귀엽다... 광휘: (하아아) 해랑: (호오오) 혜우: 허이구
무채색 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