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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ㅋㅋㅋ륜이 혜향이 얘기 꺼내기 전에 마유 얘기도 나왔는데 마유는 경계 안 하는 여우로 좀 웃긴 거 같음 마유는 마유 형아라서 경계대상 축에도 안 끼는 듯ㅋㅋㅋㅋ고민 상담도 막 하고ㅋㅋㅋ
비호님 이런 연출 나올 때마다 뻘하게 웃김 눈은 꽁꽁 가려놓고는 안 닮았다 닮았다 하시는 거ㅋㅋㅋㅋㅋ노을이 잡을 때도 제대로 안 보여서 헛손질 했으면 좋겠다 비호: (휘적) 노을: 저 여깄습니다.
륜이 힘 정말 엄청 세다는 장면 보여주는 거 좋아함ㅋㅋㅋ 인: 저기, 륜님. 주사위가 박혀서 그러는데 좀 빼주실 수 있나요? 이거 나중에도 써먹어야 해서 륜: 아! 네!
나 이거 너무 웃김 애기들 못 찾게 하려고 자기 기억까지 걸어잠궈놓고 술 마시고 진실게임 하니까 술술 말하는 한울님ㅠㅠㅋㅋㅋㅋㅋ ???: 흔적조차 쫓지 못하게 되었잖나
단사님이 애들 얼굴 답삭답삭 잡는데 잡히는 애들 둘 다 얌전한 거 뻘하게 웃기다ㅋㅋㅋ 시계: (....?) 노을: ㅇ.ㅇ.....
이 대사 볼 때마다 야마 돈다 어떻게 시화한테 이런 말을?? 1500살에 전쟁터로 등 떠밀린 애한테 어떻게 이런 말을?? 시화가 황룡이라 특혜가 없었던 건 아니겠지만 차라리 특혜 안 받고 황룡 안 하고 만다 미친놈들아 천계 듣고 있냐
모래시계 에피 다시 보는데 륜이랑 노을이 부딪힌 거 륜은 좀 억울할만할 거 같음 온통 새하얀 사람이 눈으로 가득한 곳에 있는데 어떻게 알아봐 노을이 너 너무 하얗다고ㅋㅋㅋㅋㅋㅋ 륜: 죄송합니다 선생님! 노을: 난 이쪽에 있네.
진짜 웃기다 금강아 넌 이럴 거면 수장 왜 안 했니 일도 다 하고 있으면서ㅋㅋㅋㅋㅋㅋ김금강 진짜 석류 찐사랑맨임
모래시계 다시 보는데 모래님 아련하게 문 닫고 나가시고 지붕 위까지 영차영차 올라갔을 생각하면 좀...귀엽다........ 모래: (슬슬 오셨겠지?) (영차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