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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향연에서 축제 갔을 때 시화 기분 좋아보이는 거 뻘하게 웃긴데 축제 가기 전에 원로 조지고나서 축제 가서 그런 거 같음 기분이 좋으려면 일단 원로를 조져야 하는 황룡님 시화ㅋㅋㅋㅋ 원로 조지기 전 원로 조진 후
난 정말 이 사진의 모든 게 다 웃긴데 광휘가 제일 웃긴 거 같음 선도부면서 노을이보다 복장 제대로 안 갖춰져있고 명찰도 없음ㅋㅋㅋ 광휘: 노을이 명찰 (조끼 안 입음 명찰 없음 슬리퍼 한짝 잃어버림) 노을: 자네도 없지 않나 광휘: 응 노을: 응이라니 (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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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이 말하시는 거 보고 여우노 프로필 보러 갔는데 진짜 한줄 추가됐네 프로필 간간히 갱신하시나 보다
노을이 완전 찰떡이다 이거
뜬금인데 연호랑 무기 되게 사랑꾼 같음ㅋㅋㅋ이런 사랑이...있나 누군가를 위해 없던 걸 만들어낼 생각을 하다니 연호: 설원이랑 놀려고 놀이 만듦 무기: 초대 거북이 지켜주려고 주술 만듦
혜향이 배에는 선조의 힘이 깃든 표식이 있는데 노을이 배에는 저주가 깃든 표식이 있지 않을까 궁금하다 노을아 배 좀 보여줄래?
아가들 볼 빵빵에 진심이신 작가님...
비호님이랑 노을이 조합 볼 때마다 좋고 비호님 노을이 자립할 때까지만 거둬준다고 해놓고 여태 애지중지하는 거 웃김ㅋㅋㅋ자립의 뜻을 모르는 비호님ㅋㅋㅋㅋㅋ 노을: 할아버님, 저도 이제 다 컸으니... 비호: 네가 크긴 뭘 다 커 아직 멀었다. 노을: (현재나이 약 5000세)
아 이거 왜 뻘하게 웃기지 작가님 우리 애들 사지 복지 좀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