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k3jtoBHHek 이건 대사 없는 거고 넘 보고 싶어서 그림
샨님 말 보고 후다닥 달려갔는데 진짜 바뀌었네 짱 귀여워 계절마다 작가님 프로필 바뀌는 거 보는 재미도 있는듯ㅠㅠ
백고지 예전에도 우와아 하다가 신후 있다는 거 알고 흠흠 거리면서 어른스러운 척 했었는데 이 약 먹고도 인상 쓰다가 신후 보고 금방 인상 필 거 같음ㅋㅋㅋ나름 천지해 선배라고 신후한테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어하는 거 완전 귀여움 마유: 당과 더 안 드세요? 백고지: 하나면 충분합니다!
시화 비웃는 거 모아봤는데 비웃고 있단 사실 감출 생각 1도 없어보이고 ㄹㅇ 입만 웃고 있어서 웃김ㅠㅠㅋㅋㅋㅋ 황명: 시화야 표정 좀 어떻게 해봐... 시화: 웃고 있는데 왜요? 황명: (비웃는 거잖아)
아니 애기들 표정 탕약이 아니라 막걸리 처음 먹어본 거 같아ㅋㅋㅋㅋ백고지 인상 쓰는 거 완전 나 술 처음 마셔봤을 때 같음ㅋㅋㅋㅋ 백고지&신후: 크...(쓰다) 마유: 술 아니에요.
륜이 하...사적인 감정에 휩싸이다니 하면서 자책할 때 훨씬 더 사적인 감정으로 노을이 기분 풀어주는 시화 개웃기다 선대가 더 사적임ㅋㅋㅋㅋ 륜: (아직 멀었어...) (자기반성 중) 시화: (떡집 갔다가 또 뭐 먹이지) (사적인 감정 넘치는 중)
륜 크아악 하고 화내는 이유의 80%는 당과와 차를 못 마셔서 그런 거 같음 먹기도 전에 끌려와서 화난 륜ㅋㅋㅋㅋ 인: 아니 륜님 놀이터에서도 안 이러셨으면 오늘따라 왜 이러세요!! 륜: 당과와 차를 마실 예정이었다니까요! 인: ()
효단이랑 노을이 구별법 까칠하게 뭘 보니? 하면 효단이 음...하다가 뭘 보나? 하면 노을이
석류 주작들이랑 안 맞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 볼 때마다 혼자 흠칫흠칫 놀라네ㅋㅋㅋㅋ 청설: 석류는 매번 놀라네요. 사편: 지은 죄라도 있나보지. 석류: 없거든!
청석사 셋은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석류에 대한 금강이의 사랑이 너무 찐인 거 같으니까 그냥 넷이 사랑하면 좋겠음 금강이 행보 1. 돌의 수장자리 자발적 포기 2. 고민하는 석류를 위해 힌트 주기 3. 납치당한 석류 위해 개인 용병 의뢰하기 4. 새벽까지 같이 책 읽다가 적당히 놀기도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