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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님이 그러주신 내 오너캐랑 노을이인데 노을이도 노을이인데 내 오너캐...너무 귀엽다...🤦♂️
시화 솔직히 노을이 담배피우는 거 잔소리 하려다가 예뻐서 멈칫한 적 엄청 많을 거 같음ㅋㅋ 시화: 노을 내가 담ㅂ 노을: ? 시화: ... 노을: 뭐라고 했나? 시화: ....담배 피우지 말라고요. (뺏
금패님이 이렇게 섹시할 줄 몰랐었지
가끔 노을이 얼굴에서 효단이가 보여서 심란하다
아묘님 토끼라 토끼 이빨인 거 너무 귀여워
내 서신 ⠀제 주먹 한 통이면 한 번이면 네놈 경력은 원로님은 인생이 끝이다. 끝일텐데요?
시랑이 이렇게 나오는 거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
누가 벗이랑 놀려고 놀이까지 만들어...설원연호는 찐이다 진짜...설원아 얼굴 좀 보여줘
아 진짜 >샤놀<했다 시화 이때부터 노을이를 향한 찐사랑이 시작됐나보다 저때 처음으로 노을이를 자기 눈에도 담고 마음에도 담아서 천년 전쟁 때 진정 못 했을 때도 저렇게 노을이 보고 바로 진정할 수 있었던건가보다
이거 보면 사실 시화는 누구보다도 외로웠던 게 아닐까 싶음 평가도 평가지만 마음 놓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상대가 없으니 자기 능력을 최대치로 높여서 남들이 자기를 필요로 하게 만들어서 혼자 있지 않으려고 저렇게 노력한 거 같아서 슬프다 혼자 썩어간단 표현만 봐도 누군가가 필요했단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