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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환장하는 건 모르겠고 얼른 칭찬해줬으면 하는 시화 아니 난 전 부치라고 했네만 ? 그래서 전부 치고 왔어요 (환장)
혜우 옷 맨날 축축할 거 같은데 모르고 만졌다가 기겁하는 지율이 보고 싶다 지율: 밖에 비라도 오나. 옷이 축축하군. 혜우: 침 묻어서 그래. 지율: .... 금패: 저한테 닦지 마십쇼
이거 효과음 너무 웃기다...애기들 보통 뛸 때 아무리 크게 뛰어봐야 다다다 정도인데 우리 륜은 짱 센 아가황룡이라 두두두 하고 달려간다ㅋㅋㅋ 시화: (좀 무섭....)
무료분 보니깐 하진이 말버릇이 버릇없이 인 거 같은데 양현하진으로 하진이 껴안고 버릇없이 그래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양현이 보고 싶다 양현: 누 누 누님 죄송해요 버릇없이... 하진: 그러게, 버릇없네. (꼬옥) 양현: !!
묘홍님이 그려주신 륜
자기가 콩가루 집단이라고 말하던 천지해를 떡케이크로 만들어버린 륜
금패 팔 한쪽 없는 거 보고 석류가 놀라서 팔이...하고 말하는데 개드립치는 금패 보고 싶다 석류: 금패님 팔이....팔이... 금패: 16 석류: ? 네? 금패: 아닙니다, 다시 시작하죠. 석류: (잘못 들은거겠지?)
황룡들이랑은 표정 뚱한 거 같은데 오방신들이랑은 웃고 있는 것도...좋다...편안해보여...
모래시계 이거 찌통 생각 안 하려면 웃긴 거 생각해야 됨 같이 일하자고 쫓아와서는 자는 시계님 보고 언제 깨나 지켜보는 모래님(?) 모래: 하도 안 일어나서 기절이라도 한 줄 알았네요. 시계: 죄 죄송해요 모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