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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점프수트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
진짜 넘넘 아쉽고... 죄송한 캐릭터...
역시 같은 시기에 그린 건데 지금은 이만큼 못 그리는 듯ㅋㅋ쿠ㅜㅜㅜㅜㅜ
2017년 그림인데 낯설다...
やっとアニメ見れました🤭動く冬月さんたち可愛い…💕ソウルは今日雪が降りました☃️❄️遅くなりましたが🎊アニメ化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tonomyu
<<브링 더 러브>> 완결 축전을 그렸습니다^0^ 역시 여자아이는 최고로 그리기 즐겁네요😆💕 https://t.co/jhAAB9ndZf
할 수 있는 단어가 하나 더 늘었다. 喋れる単語がもう一つ増えた😁 #보통일기 #ふつー日記 #よつやのふつー日記 https://t.co/tbUxvWRxng
전날 밤부터 열이 나더니 어제는 39.2도까지 올라 어린이집을 쉰 날, 왼쪽에 크게 쌍꺼풀(!)이 졌다. 다행히 바로 그 다음날 열도 내리고 컨디션도 좋아졌는데 쌍꺼풀도 사라졌습니다…😂 #보통일기 #ふつー日記 #よつやのふつー日記
물론 '수염'이란 단어도 알고 있습니다…🙄 もちろん‘ヒゲ’と言う単語もちゃんと知ってます😂 #보통일기 #ふつー日記 #よつやのふつー日記
헤어지기 아쉬운 귀갓길. 別れが寂しい帰り。 #보통일기 #ふつー日記 #よつやのふつー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