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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릴과 조작된 세계-이상한 말이지만 가장 완벽한 제패니메이션의 후계작 이라는 말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지브리의 감성과 90년대 일본 애니 특유의 나선형구조까지. 이야기의 속도감도 좋고 결말까지 훌륭했다.
차기작 원고 sf
오늘의 원고
원고
Incubus
끓이는 장면을 그려야하는게 끓여진 걸 그리고 말았다.... 국물의 기름기를 내기 위해 노력했던 난....(털썩)
광인(狂人).
발렌타인(양주) 2005년 달력 일러스트 시안들. 당시 우수고객(?)들에게 증정할 달력을 제작중이었다. 장렬하게 퇴짜맞았지만 좋게 봐주신 광고사 분 덕에 kt광고 일러스트를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