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백망되/알베르] sleeping beauty (반지를 끼우고 알케라고 주장해본다)
아 세상에 공자님!!!!!!!!!!!!!!!!!!!!!!!!!
이상한 나라의 도토리가 된 알베르
[적왕사 504화/하츠시스] 당신이 씌워 준 작고 맑은 하늘이 그리워서- 아무리 우산을 써 봐도 별을 수놓듯이 빗방울만 내 안을 계속 채워서-
우리 독자가 요렇게 귀엽다 사랑스럽다
설레고 짜릿하고....눈물이 나요...하 독자야...중혁아....
이 얼굴로 오징어 소리 듣는 김독자라니 믿을 수 없구요...
+) 이쁘게 옷도 맞춰 입었으니 알베르랑 데이트나 하렴ㅎㅎㅎ
벚꽃도 폈으니 재업~🌸😊
상상 속 양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