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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님 포카를 받았으니 뭐라도 찍어야죠 별이 쏟아지는 해변을 드라이브하는 알케 석양을 등진 저하
[백망되/알베르] 호접몽(胡蝶夢) "어느 쪽이 진짜인지 구별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50isnoru 이거 예전에 그리고 트위터에 올리진 않았는데...라온홍 상반신만 나오니까...(슬쩍)(님양심어디감?)
@RPG_gea 는 내 그림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보고 달려왓어요...하지만 놓치지 않았으니 다 좋다! 알베르말구 케일님으로 부탁드려요(아주옛날그림 끌고옴)
치즈하나님과 함께하는 밥값전 <백수를 잃은 사령관님을 위한 마감 파반느 노동요> 부스컷은 걔님(@ RPG_gea)께서 지원해주셨어요!!!💕
글쓰다 더워져서 그린 아이스크림 먹는 케일...!
파일정리하다 발견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탄작가 레이드 가실분 모집합니다 리더는 케일님(2/n)
[백망되/알베케일+라온] 339화와 340화 사이의 이야기 "약한 인간아...." "괜찮을 겁니다."
[백망되/알베케일] 로즈데이 "알베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미를 당신에게 드릴께요."
인장으로 쓸까하고 그렸던 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