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고영해일 냥빨하다가 요단강 익스프레스 탈뻔한 황철범..그 뒤엔 훈석이임
고영 해일 목욕하기 싫어할 나이
철범이 사무실 쳐들어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져있는 고영해일 보고싶다
전투토끼 승아 조아해.....
사라수녀님 : 아이고!!!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아아 신부님!!!! 마르코 : 형사님은 같이 안계셨습니까? 쓰나미 : (심기불편)
솔직히 구형사는 처음 봤을 때부터 라쿤닮았다고 느꼈어...
고영 해일 빡치게 하는 중인 훈석이랑 장룡
같은 검은 고양이인데 한쪽은 파괴신이고 한쪽은 오브제인 김해일과 최윤
떡코 마르코와 그냥 마르코 신부님
말을 못알아듣는 건 아닌데 알아듣는 척 하고싶지 않은 고영 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