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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금색 못된금색
성현제가 참 사자처럼 생겼네
웃기긴 함 벌칙의상 같은데 이제 입은 사람이 아니라 보는 사람이 벌칙당하는
자꾸 몇주전부터 재벌가에 시집갔다 이혼한 부자 이모 컨셉으로 나오는데
이 얼굴로 가방 뒤져서 개구리 찾는구나
이제까지 자신이 올라왔던 흔적만 내려다볼 수 있었던 자가 문득 자신이 올라갈 수 있는 곳을 발견한 순간
피스는 왜 매일매일 귀여운걸까
무슨 24시간 리얼 프로 찍는 아이돌마냥 단 한순간도 안예뻐보이는건 참을 수 없다는 식으로 굴고 있고 혹시 성현제 눈에만 보이는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건가 싶다
이렇게까지 야살스러울 일인가
한유진 수명 생각하면 잠깐이긴 한데 무슨 이런 천만년 산 마왕같은 대사를 치나 생각하다가 비슷한 종류가 맞다는걸 깨닫고 숙연해짐